다산네트웍스는 25일 86억7000만원 규모의 자사주 100만주에 대한 이익소각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소각을 위해 오는 26일부터 6월25일까지 장내매입을 통해 자사주를 취득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