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엠텔은 24일 대표이사가 기존 김윤수씨에서 윤성균씨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해외시장 개척 및 신규사업에 전념하기 위해 대표이사직을 사임함에 따라 신규 선임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