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엘에이 "카자흐스탄 광구개발 광권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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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엘에이는 22일 카자흐스탄 광구개발 관련 광권이 조기종료됐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 자회사 STURGIS를 통해 투자한 카자흐스탄 광구의 광권 계약이 만기(2011.4.18)이전에 조기종료된 사실을 인지했다"며서 "광구 운영권자인 MGK LLP는 카자흐스탄 관련 당국에 광권의 조기종료에 대한 부당함을 설명하고 광권회복 신청 서류를 관련기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어 "광권의 조기종료로 인해 추진 중인 STURGIS 지분매각이 다소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회사측은 " 자회사 STURGIS를 통해 투자한 카자흐스탄 광구의 광권 계약이 만기(2011.4.18)이전에 조기종료된 사실을 인지했다"며서 "광구 운영권자인 MGK LLP는 카자흐스탄 관련 당국에 광권의 조기종료에 대한 부당함을 설명하고 광권회복 신청 서류를 관련기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어 "광권의 조기종료로 인해 추진 중인 STURGIS 지분매각이 다소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