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건설이 22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289억5200만원을 기록, 2009년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32.9% 줄어든 1366억5100만원이며 당기순손실은 1698억4100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