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 채용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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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인력 채용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취업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이랜드그룹, 매일유업, 미스터피자 등이 신입사원과 경력사원을 모집 중입니다.
이랜드그룹이 신입 외식매니저를 채용합니다.
대졸 이상 학력자 지원할 수 있으며 학과와 무관하게 선발합니다.
담당업무는 애슐리, 리미니, 피자몰 등의 외식매장 현장 프로모션, 제품, 서비스, 위생관리 등입니다.
매일유업이 유지식품 연구개발 분야에서 연구원을 채용합니다.
석사 이상으로 식품학, 식품공학 등 관련학과 전공자여야 합니다.
신입 또는 해당분야 경력이 3년 내외면 지원할 수 있습니다.
미스터피자가 신입사원과 경력사원을 모집합니다.
모집부문은 영업, 마케팅, 기획, 지원 등입니다.
신입사원의 경우 경상계열을 우대하며 외국어(영어, 중국어, 일어, 베트남어) 능통자는 전 부문 공통으로 우대합니다.
이밖에 파리크라상에서는 품질관리 담당 경력사원을 풀무원홀딩스는 전략경영부문에서 경력사원을 각각 모집합니다.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