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경남 지방 소주 업체인 무학의 주가가 저평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김주희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무학이 올해 1분기 현재 부산 지역에서 시장점유율 50%를 기록해 연말까지 70%까지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무학은 올해 매출액 1800억원, 영업이익 394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