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정화가 최대주주 지분 매각 검토에 따른 기업 인수·합병(M&A) 호재로 나흘째 상한가를 기록했다. 18일 풍경정화 주가는 전날보다 735원(14.86%) 오른 5680원에 거래를 마쳤다. 풍경정화는 전날 장마감후 주가급등에 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최대주주가 현재 보유지분 매각 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