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 아이들, 첫 정규앨범 쇼케이스 '환상적인 무대' 입력2011.03.16 17:40 수정2011.03.17 06: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6일 오후 서울 청담동 클럽 앤써에서 열린 '제국의 아이들 첫 정규앨범 쇼케이스'에 참석한 그룹 제국의 아이들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에스파, '아마겟돈'·'위플래시' LP 나온다 그룹 에스파(aespa)의 2024년 최고 히트작 '아마겟돈(Armageddon)'과 '위플래시(Whiplash)'가 LP 버전 앨범으로 발매된다.10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에스파... 2 김가연 "탕후루 먹다 앞니 깨져…총 8개 치아 치료" 배우 김가연이 탕후루를 먹다가 치아가 깨졌다고 고백했다. 김가연은 지난 9일 치과에서 촬영한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게재했다. 그는 "탕후루 먹다가 깨진 앞니 진찰해 보니 앞니 크라운이 근 30년 써서인지 금이... 3 권상우 '히트맨2' 내년 1월 개봉 확정…韓 코믹 울버린 컴백 권상우의 코믹 액션 '히트맨2'가 내년 1월 극장 개봉을 확정했다. '히트맨'은2020년 설 연휴 개봉해 240만 관객을 동원, 그 해 흥행 TOP4에 오른 코믹 액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