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유이, '황금몸매 vs 꿀벅지' 안구정화 화보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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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의 가희와 유이가 색다른 매력의 화보를 공개했다.
가희와 유이는 강렬한 색조의 메이크업과 화려한 의상으로 기존과 다른 도발적인 봄의 여신으로 완벽 변신,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W화보를 통해 촬영된 이번 화보는 ‘in 2 Color’이라는 컨셉트로 이번 봄 시즌에 가장 트랜디할 것으로 예상되는 레드, 오렌지, 핑크, 블루의 컬러를 사용하고 디스코모드를 스팽글 소재를 사용해 쇼적인 면도 함께 부각시켰다.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몸매 종결자들 답다. 눈이 정화된다! ’, ’보고만 있어도 봄이 오는 것 같다...’, ‘저런 바디라인은 타고나야 하는 것인가..’ 등의 댓글을 달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가희는 첫 번째 솔로곡 '돌아와 나쁜 너'로, 유이는 예능프로그램 '밤이면 밤마다'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또한 곧 발매될 애프터스쿨의 정규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한경닷컴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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