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투자증권은 14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700억원을 단기 차입해 차입금 총액이 2500억원으로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차입금액은 지난해 3월말 자기자본대비 29.40%에 해당한다.

차입 형태는 기업어음(CP)발행이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