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테크노는 14일 삼성전자와 118억원 규모의 반도체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2009년 매출액의 14.97%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