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스펙과 전공분야를 살려 '1인 기업가'로 성장한 여성CEO 김미숙씨를 만나 창업 스토리를 들어본다. 김미숙(36세) 키즈폴 대표는 2009년 5~7세 대상 창의력 과학교구를 만드는 회사를 창업. 그녀가 도움을 받은 곳은 서울시 여성능력 개발원 창업보육센터!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7년간 교사생활과 연구원, 아동교육원에서의 연구원 경험이 창업의 밑천이 됐다. 성공적으로 1인 창업에 도전한 김미숙씨의 1인 창업 스토리를 [아디이어 발전소]에서 들어보자. 유아 창의력 과학프로그램 02-463-2153 www.kidsfall.co.kr 김형배기자 hb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