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 "넷째는 딸, 가족 모두 기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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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베컴의 네번째 자녀는 딸인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한 외신은 12일(현지시간) "데이비드 베컴(35)이 최근 아내 빅토리아 베컴(36) 뱃 속 아이가 딸이라고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빅토리아는 아들 로미오, 브룩클린, 크루즈의 동생으로 간절하게 딸을 원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베컴은 "딸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은 행운"며 "이번에 처음으로 말하는데 아이는 딸이다"고 전했다.
이어 "세 아들들도 정말 행복해하고 흥분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빅토리아 또한 몸조리를 잘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최근 한 외신은 12일(현지시간) "데이비드 베컴(35)이 최근 아내 빅토리아 베컴(36) 뱃 속 아이가 딸이라고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빅토리아는 아들 로미오, 브룩클린, 크루즈의 동생으로 간절하게 딸을 원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베컴은 "딸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은 행운"며 "이번에 처음으로 말하는데 아이는 딸이다"고 전했다.
이어 "세 아들들도 정말 행복해하고 흥분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빅토리아 또한 몸조리를 잘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