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11일 오후 본회의를 열어 상법 개정안과 예금자보호법 개정안 등 50여건의 법안을 처리했다. 국회 본회의장에서 여야 의원들이 하도급거래 공정화법 개정안을 통과시키고 있다.

/양윤모 기자 yoonm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