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엔 핑크 란제리…허슬러코리아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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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슬러코리아는 화이트데이(14일)를 겨냥, 피시네트 드레스 등 허슬러란제리의 핑크라인을 10일 내놨다.
허슬러란제리는 '아메리칸 섹시'를 모티브로 한 브랜드로,이번 신제품은 귀여운 느낌보다는 블랙컬러 · 호피무늬 등 대담한 디자인으로 과감한 섹시미를 내세웠다. 가죽과 레이스 등으로 고급스러운 느낌도 가미했다는 설명이다. 홀터넥 스타일의 브래지어 등 흔히 볼 수 없는 디자인의 제품들도 내놨다. 이유진 허슬러코리아 대표는 "특별한 기념일을 준비하는 여성들에게 적합한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070)4122-9826
허슬러란제리는 '아메리칸 섹시'를 모티브로 한 브랜드로,이번 신제품은 귀여운 느낌보다는 블랙컬러 · 호피무늬 등 대담한 디자인으로 과감한 섹시미를 내세웠다. 가죽과 레이스 등으로 고급스러운 느낌도 가미했다는 설명이다. 홀터넥 스타일의 브래지어 등 흔히 볼 수 없는 디자인의 제품들도 내놨다. 이유진 허슬러코리아 대표는 "특별한 기념일을 준비하는 여성들에게 적합한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070)4122-9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