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종영된 SBS '아테나: 전쟁의 여신'를 통해 최고의 카리스마 배우로 떠오른 차승원이 그 동안 미뤄뒀던 매력발산의 시간을 보냈다.

차승원은 명품 화장품인 아르마니의 화장품 화보를 촬영, 완벽한 자기관리를 보여주는 모습 등에 대한 인터뷰를 함께 진행했다.

이번 화보에서 차승원은 드라마에서는 다 보여주지 못했던 매력을 한껏 발산하며 남자의 섹시함 그 절정을 사진으로 담아 냈다는 평이다.

차승원과 아르마니 화장품이 함께 한 이번 화보와 인터뷰는 'GQ KOREA' '마리끌레르' '코스모폴리탄' 등의 잡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특히 'GQ KOREA'는 iPAD버전을 통해서도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아테나: 전쟁의 여신'을 끝내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차승원은 후속 작품을 선정하기 위해 드라마와 영화 등의 시나리오를 검토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