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튠엔터는 8일 중국 상해한성문화전파와 가수 '비'의 중국 여성기초화장품 브랜드 광고 모델 출연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3억6200만원이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