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서울 신사동 블루밍가든에서 열린 '폭스바겐 CC 2.0 TDI 블루모션(BlueMotion)' 신차발표회에 참석한 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폭스바겐 CC 2.0 TDI 블루모션'은 기존의 폭스바겐 CC가 가진 매력적인 디자인과 강력한 드라이빙 퍼포먼스, 다양한 첨단 기능, 뛰어난 연비에 블루모션의 친환경성을 더해 보다 매력적으로 탄생했다.

불필요한 연료소모를 줄이는 '스타트-스탑 시스템', 자동차의 효율성을 증가시키는 '에너지 회생 시스템'과 함께 '폭스바겐 CC 2.0 TDI 블루모션'에 처음 도입되는 주차 보조 시스템인 '파크 어시스트 2.0' 기능 등이 탑재됐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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