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배우 김태희와 정우성을 디오스 냉장고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완벽한 두 모델의 만남이 ‘세계 최대 용량 850리터’, 세계 최초 ‘매직 스페이스’ 등 디오스 냉장고의 특별한 기능을 잘 표현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게 될 광고는 디오스 냉장고만이 가진 ‘매직 스페이스’를 내세워 세상에 없는 냉장고를 표현하는데 초점을 맞춰, 두 모델이 만나는 과정으로 표현했다.

김태희는 ‘마이프린세스’에서 보여줬던 로맨틱한 모습과는 달리 관능적인 춤으로 냉장고의 매력적인 모습을 어필했고, 정우성도 눈빛 연기를 통해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는 후문.
LG전자는 이달 말 김태희, 정우성 을 모델로 한 새로운 광고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주세경 기자 (jsk@kmo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