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객들이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2011 서울 바이크쇼'를 찾아 다양한 색상과 기능을 갖춘 자전거와 휠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6일까지 열린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