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트론은 ㈜트라이던트앤파트너스가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지분을 확보하면서 최대주주가 정구진씨에서 ㈜트라이던트앤파트너스(지분률 38.10%)로 바뀌었다고 4일 공시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