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와 한국P&G는 3일 판매 금액의 일부를 불우 아동 감성개발 교육에 지원하는 '착한 소비 캠페인'을 시작했다. 오는 16일까지 P&G 상품이 팔릴 때마다 50원의 기금이 적립된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