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은 2일 유통 주식수를 확대해 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해 액면가 5000원의 주식을 500원으로 분할한다고 밝혔다.신주는 오는 5월4일 상장된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