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속보]매일유업이 ‘우유속에 마끼아또’를 2일 출시했다.

‘우유속에 과즙 시리즈’의 하나로 만들어진 이 제품은 커피전문점의 인기메뉴인 카라멜 마끼아또의 맛을 그대로 살린 커피우유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우유속에 마끼아또’는 브라질 원두만을 사용했으며 커피감별가가 직접 선별한 원료와 레시피를 적용했다고 덧붙였다.가격은 310㎖ 한 팩이 1000원이다.

김철수 기자 kcs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