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과기 "자회사 온주오창 지난해 영업익 3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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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과기는 28일 자회사인 온주오창합성혁유한책임공사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32억97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9.0% 감소했다공시했다.
매출액은 231억76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7.2% 줄었고, 당기순이익도 16억66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0.9% 감소했다.
회사 측은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의 판매를 확대하기 위해 기존 매출량에 큰 비중을 차지했던 저부가가치 제품의 판매를 감소시켰고, 이에 따라 매출액과 이익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매출액은 231억76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7.2% 줄었고, 당기순이익도 16억66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0.9% 감소했다.
회사 측은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의 판매를 확대하기 위해 기존 매출량에 큰 비중을 차지했던 저부가가치 제품의 판매를 감소시켰고, 이에 따라 매출액과 이익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