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랭킹 1위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가 25일(한국시간) 열린 액센츄어 매치플레이챔피언십 2라운드 17번홀에서 샷이 마음에 들지 않은 듯 고개를 떨구고 있다. 웨스트우드는 닉 와트니에게 1홀 차로 져 탈락했다.

/마라나(미)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