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은 PC 수요 증대에 따른 공급능력 확보를 위해 1600억원 규모의 폴리카보네이트(PC) 종합시설 증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8.2%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