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젬디앤씨, 18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 입력2011.02.23 16:50 수정2011.02.23 16: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블루젬디앤씨는 23일 운영자금 180억원 마련을 위해 신주 1800만주를 발행하는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발행가액은 1000원이며, 기존 주주는 1주당 약 2.85주의 신주를 배정받을 수 있다. 청약일은 오는 4월 13,14일 이틀간이고, 납입일은 같은달 22일이다.한양증권이 대표주관사를 맡았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노무현·박근혜 탄핵 후 증시 흐름 보니…"불확실성 완화 인식"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되면서 ‘계엄 사태’로 흔들렸던 증시 방향에도 관심이 쏠... 2 밸류업 프로그램 '빨간불'…"정책 동력 약화 불가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됐다. 대통령이 법적 직무 정지 상태가 되면서 금융투자업계에선&... 3 정치 테마주 다시 '요동'…개미 몰린 이재명株 '폭등'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안이 14일 가결되며 정치 테마주들도 다시 한번 요동칠 것이란 관측이다. 이미 계엄 사태 이후 지지부진한 지수 흐름 속, 상한가 종목의 대다수를 주요 정치인 관련주가 차지할 정도로 투자자 관심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