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사랑을 전하는 청구서' 캠페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LG U+가 이메일 또는 모바일 청구서를 통해 절감되는 우편비용으로 매달 심장병 및 난치병 어린이의 의료비를 지원하는 '사랑을 전하는 청구서'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LG U+는 이를 위해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원장 노정일)과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원장 박용원)에 심장병 및 난치병 어린이 의료비를 후원하는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LG U+는 고객이 이메일 청구서나 모바일 청구서 신청시 절감되는 우편 비용을 적립하여 연간 총 2억원(병원 당 1억원)을 해당 병원에 지원키로 했습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