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이 가장 살고 싶은 나라로 호주가 선정됐습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직장인 932명을 대상으로 살고 싶은 나라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 가운데 14.3%가 호주를 꼽았습니다. 이어 스위스 10.9%, 일본 9.7%, 캐나다 7.7% 등의 순이었습니다.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