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1.02.22 08:33
수정2011.02.22 08:33
일진전기는 지난해 4분기 실적악화로 주가가 급락했지만 이는 대부분 일회성 요인에 기인한 것으로 좋은 매수 기회를 제공한다는 증권사 보고서가 나왔다.
LIG투자증권은 일진전기의 주가가 수급악화로 역사상 최저점 수준까지 하락했지만, 올 2분기부터 실적 성장이 전망되고 실적변동 리스크도 제거된 상태라며 이같이 밝혔다.
LIG투자증권은 일진전기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5천원을 유지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