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는 22일 지난해 영업손실 71억원으로 전년도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498억원으로 11.9% 늘었지만 당기순손실 27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