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기존 차종 글로벌 판매명으로 변경 입력2011.02.22 11:09 수정2011.02.22 11: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쉐보레로 브랜드를 바꾼 한국GM(대표이사 마이크 아카몬)이 기존 차종의 이름을 글로벌 판매명으로 바꿨습니다. 한국GM은 쉐보레 브랜드 도입에 발맞춰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쉐보레 스파크로, 라세티 프리미어를 쉐보레 크루즈로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두 차종은 최근 발표된 올란도, 아베오와 함께 다음달 2일부터 본격 판매됩니다. 이승필기자 splee@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덕수 권한대행 "北이 도발 획책할 수 없도록 대비 태세 유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4일 밤 긴급 국가안정보장회의(NSC)를 주재하고 "북한이 어떠한 도발도 획책할 수 없도록 빈틈없는 대비 태세를 유지해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한 대행은 "미국... 2 [속보]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가안전보장회의 개최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 3 한덕수 권한대행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방안 마련할 것"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정에 있어서 한 치의 공백도 있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라고 14일 말했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로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게 된 이후 내놓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