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병무 티모테크놀로지 대표는 21일 자사 보유주식 42만4965주를 장외 매각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문 대표의 보유주식은 기존 156만4965주(지분율 9.61%)에서 114만주(7%)로 감소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