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아파트단지 지원사업 설명회 24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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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속보]서울 양천구 내 250개 단지 아파트 주민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지원사업 설명회’가 24일 목동 양천구청에서 열린다.양천구 전체 주택의 60% 이상은 아파트다.
설명회에선 아파트 지원사업에 대한 서울시와 양천구의 구체적인 사항 등이 소개된다.구 관계자는 “서울시가 공동주택 관리규약을 개정한 데 따른 후속 조치”라며 “단지의 커뮤니티가 잘 운영되도록 유도하고,심사를 통해 커뮤니티 활성화 방안과 시설 유지에 단지당 최대 1억7000만원까지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관심이 있는 아파트 단지 주민회는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양천구 주택과에 직접 신청하면 된다.
(02)2620-3467 허란 기자 why@hankyung.com
설명회에선 아파트 지원사업에 대한 서울시와 양천구의 구체적인 사항 등이 소개된다.구 관계자는 “서울시가 공동주택 관리규약을 개정한 데 따른 후속 조치”라며 “단지의 커뮤니티가 잘 운영되도록 유도하고,심사를 통해 커뮤니티 활성화 방안과 시설 유지에 단지당 최대 1억7000만원까지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관심이 있는 아파트 단지 주민회는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양천구 주택과에 직접 신청하면 된다.
(02)2620-3467 허란 기자 w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