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지난 18일 하이마트의 주권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21일 밝혔다.

하이마트는 1987년 설립된 가전제품 소매업체로, 청구일 현재 최대주주 등(유진기업외 3인)이 약 64%의 지분을 보유 중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