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경기도 이천 지산 포레스트 리조트에서 열린 '2011 스바루 스노우 익스피리언스(2011 SUBARU Snow Experience)'에서 컴팩트 SUV '뉴 포레스터'가 눈 위를 달리고 있다.

이번 행사는 스바루의 핵심 기술인 대칭형 AWD시스템과 수평대향형 박서엔진에서 뿜어져 나오는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눈길 주행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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