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화증권은 18일 최대주주와 친인척 관계에 있는 윤장섭 씨가 보통주 35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또 사회복지법인 여송은 보유하고 있던 보통주 2천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덧붙였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