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P&P, 실적회복 기대로 5거래일만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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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P&P가 실적회복 기대에 강세를 보이며5거래일만에 반등했다.
18일 무림P&P 주가는 전날보다 750원(6.49%) 오른 1만2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HMC투자증권은 무림P&P에 대해 2011년 일관화공장 본격 가동으로 제지업체 내에서 가장 우수한 수익성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목표주가 1만6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유진투자증권도 이날 무림P&P에 대해 2011년 펄프제지 일관화 공장 오픈으로 턴어라운드가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8000원을 유지했다.
삼성증권은 무림P&P에 대해 올해 영업이익률이 10%대를 유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5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