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티는 17일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 아시아 퍼시픽에 8억5300만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Burn-In Sorting System)를 납품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 장비들은 싱가포르에 공급될 예정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4월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