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아카몬 GM대우자동차 사장이 16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쉐보레 브랜드의 두 번째 신차인 소형차 아베오(Aveo)를 소개하고 있다.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