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인터텍은 16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당사 최대주주는 도레이첨단소재로의 지분매각을 검토한 사실이 있으나 더 이상 매각 협상을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