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이 16일 오전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내 평화의 광장에 마련된 쉐보레 타운에서 '쉐보레 아베오' 신차발표회를 갖고 공식 출시했다.

신형 '아베오'는 디자인, 품질, 주행성능과 안전성 등 모든 분야에서 소형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모델로, GM과 쉐보레 브랜드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를 이끌 차세대 소형차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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