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에스비엠, 실적 회복 기대감에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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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폐감별 지폐계수기 제조업체 에스비엠이 실적 회복에 대한 기대감에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16일 오전 11시 29분 현재 에스비엠은 전날보다 180원(14.81%) 오른 1395원에 거래되고 있다. 나흘만에 반등이다.
에스비엠은 금융위기 여파로 지난해 3분기 매출액 23억6000만원, 영업이익 3억8000만원으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그러나 지난해 4분기부터 실적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3분기까지 저조한 실적을 내놨지만 4분기부터 실적이 정상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16일 오전 11시 29분 현재 에스비엠은 전날보다 180원(14.81%) 오른 1395원에 거래되고 있다. 나흘만에 반등이다.
에스비엠은 금융위기 여파로 지난해 3분기 매출액 23억6000만원, 영업이익 3억8000만원으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그러나 지난해 4분기부터 실적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3분기까지 저조한 실적을 내놨지만 4분기부터 실적이 정상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