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1.02.16 08:33
수정2011.02.16 08:37
'슈퍼스타K2' 출신 이보람과 김그림이 작곡가 조영수와 손을 잡았다.
지난 14일 엠넷미디어 측에 따르면 이보람 김그림은 조영수가 소속한 넥스타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조영수는 케이블 채널 Mnet '와이드' 인터뷰를 통해 "방송 초반부터 두 멤버를 관심있게 지켜봐왔다. TV에서 보여주지 못한 그 이상의 재능을 발굴해낼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