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1.02.15 17:20
수정2011.02.16 01:33
벤처기업협회(회장 황철주)와 프리보드기업협회(회장 송승한),소셜금융플랫폼업체 머니옥션(대표 김지일)은 15일 벤처기업협회 대회의실에서 벤처기업에 대한 엔젤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벤처기업협회와 프리보드기업협회는 비상장 유망 중소 · 벤처기업을 발굴,머니옥션에서 활동 중인 6000여명의 엔젤투자자들에게 홍보함으로써 투자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