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타스는 이태리 토탈 패션 브랜드인 스윗이어즈(Sweet Years) 어린이 패션시계 신상품을 이번 졸업, 입학시즌에 맞춰 출시한다.

스윗이어즈는 이태리 브랜드로 세계적인 축구선수인 비에리와 말디니가 오너(Owner)이며, 이태리를 포함하여 전 유럽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패션 아이템이다. 아시아에서는 홍콩, 싱가포르 등 패션 리딩 국가에 이미 런칭 되었으며, 2009년 일본에 이어, 국내에도 2010년 하반기부터 블리타스를 통해 독점 수입되고 있다.

블리타스 이승숙 부사장은, “스윗이어즈 어린이 패션시계는 유니크하고 차별화된 디자인과 착용 편리성 및 내구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꽈배기 모양 가죽 스트랩과 미네랄 글래스를 채택하였는데, 이는 시계줄의 사이즈 조절이 자유롭고 성장기에 있는 초등학생 어린이들이 보다 오래도록 시계를 착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며 “패션감각이 뛰어난 요즘 초등학생,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들의 입학선물과 졸업선물 그리고 취업한 친구를 위한 취업선물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Sweet Years'는 '달콤하고 행복한 해(세월)'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 유럽에서는 사랑하는 가족, 친구 그리고 연인들이 서로의 'Sweet Years'를 기원하는 마음을 전하는 사랑의 선물로 각광 받고 있다.

스윗이어즈 패션시계의 가격은 7만9천원으로 현재 유명 백화점 온라인 쇼핑몰과 종합쇼핑몰 그리고 자체쇼핑몰(www.sweetyears.co.kr)에서 인기리에 판매 중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주세경기자(jsk@kmo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