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프로아이티는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이 17억5300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고 10일 공시했다.

당기순손실도 28억1600만원이 발생해 적자를 이어갔다. 매출은 13억74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9.6% 감소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