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텍플러스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대비 108.7% 증가한 335억원, 영업이익은 392.2% 증가한 75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68억원으로 161.7% 늘었다. 회사 측은 "전방산업 다각화로 매출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