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는 9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315억1100만원으로 전년 대비 40.5%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조6654억원으로 전년 대비 11.3%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243억4900만원으로 49.1%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